아이엘츠에서 셀핍으로 변경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힌 뒤, 내가 한 일은 한참동안 인터넷을 뒤져 자료를 찾는 일이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그렇게 인터넷만 하는 나날이 계속되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하는 마음으로 셀핍 사이트에 가입해 시험 접수를 했다. 그.런.데.!!! 미처 몰랐던 전혀 새롭지 않은 사실 발견!!! ㅋㅋㅋㅋ 셀핍은 계정을 개설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온라인 테스트를 제공한다!! 그것도 영주권용 General 시험과 시민권용 General-LS 두 버전 모두!! 세상에... 이걸 모르고 그렇게 자료가 없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다른 블로그 참고해보니 셀핍은 꼭 홈페이지를 정독한 뒤 공부를 시작하라고 하던데, 이것도 아마 그런 이유였을까...?! 암튼, 별거 아니지만 나처럼 몰랐던 사람들이 있을 ..
부동산 밴쿠버 사이트, 셀핍 관련 칼럼 스티븐 리라는 분이 올리는 칼럼인데 영어 교육센터 원장님이 올려주는 구체적인 팁들을 볼 수 있다. 가령 스피킹 Part 1의 주제는 주어진 상황에 대한 충고를 하는 것인데, 조언을 시작할 때 도입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흐름으로 이어가야 하는지 등 세세하게 예문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본격적인 문제풀이 연습 전, 나만의 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http://www.bdongsanvan.com/bbs/board.php?bo_table=column&sca=%EC%9C%A0%ED%95%99+%EC%9D%B4%EB%AF%BC&sfl=wr_subject&stx=%EC%85%80%ED%95%8D&sop=and 칼럼 1 페이지 > 부동산 밴쿠버 칼럼 1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