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GT)/ 셀핍(G) Writing task1에는 공통적으로 이메일 쓰기가 있다. 어떤 상황이 주어지면 그에 따라 항의/제안/광고/감사표시 등의 메일을 써야하는데, 글자수가 150-200자 내로 제한되므로 최대한 간략하되 핵심을 담아 적어야 한다. 때때로 짧은 글을 쓰는 것이 task2의 긴 글을 쓰는 것보다 어려울 때가 있다. 너무 짧은 글에 필요한 내용을 다 담는게 쉽지가 않아서. 그 때 필요한 게 바로 적당한 접속사와 부사의 사용! 접속사만 적재적소에 넣어줘도 글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나에게 익숙한 접속사와 부사만 몇개 외워서 계속 써먹어야지... ㅎㅎㅎㅎ 그리고 셀핍 공식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연습문제도 하나! 부끄럽지만 연습도 할 겸, 나의 답안도 올려본다.. ㅋㅋㅋ 부디 누군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