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도 이제 셀핍처럼 컴퓨터로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처럼 손이 느리고 종이보다 컴퓨터 화면으로 뭘 읽는 게 익숙한 사람들은 컴퓨터 아이엘츠를 추천한다. 아이엘츠를 준비할 때 내가 제일 걱정했던 부분은 스피킹이나 라이팅보다 오히려 리딩이었다. 리딩은 문법에 강한(비교적..) 한국인들에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제일 좋은 파트라고 하던데, 난 워낙 문법이 약해서 라이팅과 점수가 비슷했다. 그러나 지난겨울 아이엘츠 시험을 치르면서 리딩을 무려 1.5점이나 올렸기 때문에 지금은 얼마든지 리딩 점수가 노다지라는 말에 동의한다! 꾸준히 영어 지문을 읽는 연습을 하면 속도가 올라간다. 물론 하루만 쉬어도 다시 속도가 안 붙긴 하지만.... ㅋㅋㅋㅋ 리딩의 기초인 단어를 꾸준히 외우고(매일 시험 쳐야 함), 매..
부동산 밴쿠버 사이트, 셀핍 관련 칼럼 스티븐 리라는 분이 올리는 칼럼인데 영어 교육센터 원장님이 올려주는 구체적인 팁들을 볼 수 있다. 가령 스피킹 Part 1의 주제는 주어진 상황에 대한 충고를 하는 것인데, 조언을 시작할 때 도입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흐름으로 이어가야 하는지 등 세세하게 예문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본격적인 문제풀이 연습 전, 나만의 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http://www.bdongsanvan.com/bbs/board.php?bo_table=column&sca=%EC%9C%A0%ED%95%99+%EC%9D%B4%EB%AF%BC&sfl=wr_subject&stx=%EC%85%80%ED%95%8D&sop=and 칼럼 1 페이지 > 부동산 밴쿠버 칼럼 1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