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te mounds were the inspiration for an innovative design in sustainable living 흰개미 언덕은 지속가능한 삶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위한 영감이었다. Africa owes its termite mounds a lot. Trees and shrubs take root in them. 아프리카는 그들의 흰개미 언덕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나무와 관목들은 그 속에 뿌리를 내린다. -> take root in N: ~에 뿌리를 박다 Prospectors mine them, looking for specks of gold carried up by termites from hundreds of metres below. 탐험가들은 수백미터 아래의 흰개미..
아이엘츠(GT)/ 셀핍(G) Writing task1에는 공통적으로 이메일 쓰기가 있다. 어떤 상황이 주어지면 그에 따라 항의/제안/광고/감사표시 등의 메일을 써야하는데, 글자수가 150-200자 내로 제한되므로 최대한 간략하되 핵심을 담아 적어야 한다. 때때로 짧은 글을 쓰는 것이 task2의 긴 글을 쓰는 것보다 어려울 때가 있다. 너무 짧은 글에 필요한 내용을 다 담는게 쉽지가 않아서. 그 때 필요한 게 바로 적당한 접속사와 부사의 사용! 접속사만 적재적소에 넣어줘도 글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나에게 익숙한 접속사와 부사만 몇개 외워서 계속 써먹어야지... ㅎㅎㅎㅎ 그리고 셀핍 공식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연습문제도 하나! 부끄럽지만 연습도 할 겸, 나의 답안도 올려본다.. ㅋㅋㅋ 부디 누군가에게..
캐나다 영주권 신청 시엔 언어 점수를 'CLB'라는 점수 체계로 변환해야 한다. CLB는 Canadian Language Benchmarks란 뜻으로 캐나다 언어 기준표 정도 되겠다. 셀핍의 경우 캐나다에서 영주권 진행을 돕기 위해 개발한 것이므로 CLB 점수로 환산할 것도 없이 동일하다. 즉 셀핍 시험에서 8점을 받으면 그대로 영주권 CLB도 8점이라는 뜻. 하지만 영국의 영어 시험인 아이엘츠의 경우엔 좀 다르다. CLB 8을 얻기 위해서는 리스닝은 최소한 7.5를 받아야 하고 나머지 과목들은 6.5를 받아야 전과목 CLB 8을 받을 수 있다. 즉, 다른 어떤 영역보다 리스닝이 한 단계 높아야 하고, 난이도는 아이엘츠가 셀핍보다 어렵다는 얘기다. 그 근거로 CLB 만점인 10점을 위해서 아이엘츠는 오버..
아이엘츠 공부를 할 땐 따로 단어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내 경우엔 단어 책 한 권을 골라 스터디를 하면서 3개월 정도 빠르게 10 회독 정도 했는데(물론! 그래도 다 안 외워진다.. ㅋㅋㅋㅋ) 그 덕분에 취약했던 리딩 점수가 많이 올랐다. 아무래도 단어량이 많아지면 지문을 읽을 때 훨씬 내용 파악이 수월하기 때문인 것 같다. 초록 보카를 공부한 뒤엔 아이엘츠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줄리정의 보카를 또 보았다. 두 권을 모두 공부해보니 각각의 장단점이 있었다. 물론 두권 다 공부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혹시라도 단어 교재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 경험담을 적어 보겠음! 아이엘츠를 막 시작한 초보라면? -> 줄리정 보카 추천! 책을 전체적으로 보고 나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데, 줄..
아이엘츠에서 셀핍으로 변경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힌 뒤, 내가 한 일은 한참동안 인터넷을 뒤져 자료를 찾는 일이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그렇게 인터넷만 하는 나날이 계속되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하는 마음으로 셀핍 사이트에 가입해 시험 접수를 했다. 그.런.데.!!! 미처 몰랐던 전혀 새롭지 않은 사실 발견!!! ㅋㅋㅋㅋ 셀핍은 계정을 개설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온라인 테스트를 제공한다!! 그것도 영주권용 General 시험과 시민권용 General-LS 두 버전 모두!! 세상에... 이걸 모르고 그렇게 자료가 없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다른 블로그 참고해보니 셀핍은 꼭 홈페이지를 정독한 뒤 공부를 시작하라고 하던데, 이것도 아마 그런 이유였을까...?! 암튼, 별거 아니지만 나처럼 몰랐던 사람들이 있을 ..